흩어진 일자리 정보 한눈에…'인천일자리플랫폼' 공개
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이 공개됐다.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구축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이다. 사용자가 ▲(유형) 개인, 기업, 창업 ▲(대상)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여정) 취업준비, 구인·구직, 은퇴 등 ▲(필요한 지원) 일자리상담, 교육훈련, 장려금 지원 등의 조건을 검색하면, 이에 맞는 채용정보와 지원사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플랫폼에 약 30개 시스템을 연계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24', 기획재정부의 '잡알리오', 인사혁신처의 '나라일터' 등 공공 채용정보는 물론 사람인, 잡코리아 등 민간 채용 플랫폼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청년포털, 성장대로(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비즈오케이(인천기업지원종합시스템), 각종 교육훈련기관 정보도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훈련 등 온라인 신청·접수,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추천, 구인기업과 채용행사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 지도', 필요한 정보만 모아 출력하는 맞춤형 일자리 리포트, 이력서 출력 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기업과 일자리 지원기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점에서 기존 일자리포털과 차별화된다. 기업은 채용정보를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고, 일자리센터 등 지원기관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자리는 물론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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