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전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천과 개발협력 현장 운영을 함께할 ‘2026년 1차 KOICA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발자는 KOICA 해외사무소가 위치한 6개 국가에 배치돼 국제개발협력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국가는 아시아 지역 피지와 미얀마, 아프리카 지역 카메룬과 튀니지, 중동·CIS 지역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이다. 국가별 모집 인원은 각 1명이며, 근무기간은 파견일 또는 출국일로부터 1년이다. 단, 희망 수요와 업무평가 결과, 현지 상황, 예산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초 1년 근무 이후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5월 12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KOICA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개별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지원 자격은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하며, 파견 전 KOICA 코디네이터 국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어학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영어 기준 TOEIC 750점 이상, TOEIC Speaking IM2 이상, OPIc IM2 이상, NEW TEPS 285점 이상, TOEFL iBT 85점 이상 중 하나의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국제개발협력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적합도 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및 증빙서류 확인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서는 경력, 어학,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가산점 등이 평가되며, 면접전형은 일반면접과 영어면접으로 구성된다.
적합도 검사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면접전형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오프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되며, 국내 교육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교육 수료자에 한해 최종 파견이 이뤄진다.
KOICA는 이번 채용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지원서 작성 및 면접 과정에서 이름,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교명, 성별, 연령 등 직무능력과 직접 관련이 없는 개인 인적사항을 기재하거나 언급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미얀마와 팔레스타인의 경우 체류 비자 발급 소요기간 등을 고려해 2026년 4분기 파견이 예정돼 있다. 또한 국가별 현지 사정이나 비자 발급 상황에 따라 파견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근무지는 KOICA 해외사무소며, 임금은 세전 기준 연간 약 5121만 원에서 8592만 원 수준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이다. 이와 함께 귀·부임 여비, 주택임차료, 차량 공용사용 지원비 및 차량보험료, 생활환경 개선비, 생필품 구입비, 퇴직금, 가족수당, 휴가비, 연차수당, 역량 개발비, 해외여행자보험료, 건강검진비 등이 지원된다.
KOICA 개발협력인재사업실 김상우 실장은 “코디네이터는 KOICA 해외사무소에서 개발협력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며 우리나라 공적개발원조(ODA)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인재”라며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KOICA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https://koica.hrsystem.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KOICA 코디네이터 채용 사무국 이메일(koco@koworks.org) 또는 채용 홈페이지 내 ‘공지 및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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