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교육박람회’ 고우넷 부스에서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새싹에 활용될 Minecraft Education 프로그램 데모를 교육받고 있다
고우넷(대표이사 허범무)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새싹 새싹A AI특화형’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싹A AI특화형’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전국 초·중·고 학습자를 대상으로 AI·SW 교육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고우넷은 정부 모집 기준인 1000명을 상회하는 1200명 규모의 학습자 모집 계획을 제안해 전국 단위 운영 역량과 사업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늘봄학교, 일반 초·중·고, 참여 저조 지역을 아우르는 균형형 운영 구조를 설계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SW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 교육 프로그램인 ‘마인크래프트 경복궁 대탐험’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중등 과정은 Physical AI 기반 로봇 해부 교실, 고등 과정은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한 AI Agent 개발’을 주제로 프로젝트형 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4개 모듈·12차시 체계로 구성되며, 방학 집중형과 학기 중 운영형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 추진된다.
고우넷은 자체 학습관리시스템인 ‘GowEDU LMS’를 기반으로 학습자 데이터 관리, 강사 매칭, 운영 모니터링을 통합 운영한다. 또한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와 협업해 개발한 CIPP 평가모델과 BRS(행동기준척도)를 적용해 학습자 역량 변화와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인천 등 교육 격차 지역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을 전국 단위로 확산해 지역 간 AI 교육 접근성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의 전문성을 위해 고우넷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담당교수 송지훈)과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설계, 강사 역량 강화, 교육 효과성 검증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국내 생산 로봇교구 전문기업 바운더리엑스와 MOU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콘텐츠 다양성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고우넷 사업총괄 박은경 본부장은 “전국 단위 AI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실천형 AI 교육 모델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우넷 허범무 대표이사는 “고우넷은 기술기업을 넘어 교육 현장의 변화를 함께 만드는 교육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 학습자들이 양질의 AI·SW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우넷은 Microsoft Asia GTP 인증 기관으로서 전국 단위 공교육 연계 AI·SW 교육 사업과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디지털새싹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AI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네버뉴스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변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
마포구, 부산 청년작가 전시회 개최…청년문화 교류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도시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두 도시 청년들이 소통하고
-
파주시의회, 전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의회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 이론에
-
동작구,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산세(본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감면 제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 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
양주시, 9월 15일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하며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