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군수 현장점검 실시
옹진군은 지난 7일, 영흥면 일대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피서지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군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흥면 소재 옹진국민체육센터와 장경리·십리포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성수기와 재난 취약 시기를 앞두고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보다 내실 있고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실시됐다. 현장에는 임현택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과 영흥119안전센터, 영흥파출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옹진군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분야별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 체계, 피서객 이용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영흥면 점검에 이어 연평면 일대 재난취약시설 및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도 부군수 현장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현택 부군수는 "재난과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옹진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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