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정투자사업 컨설팅·직무교육 실시…전문성 강화 나서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LIMAC), 한국지방재정공제회(지방투자분석센터, LOMAC)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과 LOMAC이 참여해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돼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투자심사 제도 안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의 사후평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시와 군·구 실무자들의 투자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재정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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