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오는 20일 구직자와 채용 기업을 한자리에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연다.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 포스터.강동구는 이날 강동구민회관에서 현장 면접 중심의 일자리 매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덕비즈밸리 입주 기업인 케이엑스넥스지를 비롯해 아성다이소, 카스, 송연돌봄컨설팅,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 우지기업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영업·요양보호·가사관리·매장관리·미화 분야에서는 최대 33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15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일자리정책과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 신청 없이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면접 참가자 외 일반 주민도 행사장 부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무료 직업훈련 과정 소개, 청년·장애인·중장년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면접 메이크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기업별 채용 분야 등 세부 사항은 구청 누리집 '강동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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