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초중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손으로 직접 쓴 엽서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효도엽서 보내기 활동 사진.서울 강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효도엽서 보내기' 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학생들이 손 편지라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엽서에 도로명주소를 직접 기재하며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9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효도엽서 3,877장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했다. 참여 학교는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을 보여주며 올바른 주소 표기 방법을 교육하고, 학생들이 엽서에 도로명주소를 직접 쓰도록 지도한다. 완성된 엽서는 우체국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발송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쓴 엽서를 통해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고, 도로명주소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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