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중장년 구직자를 호텔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을 이달 다시 운영한다.
중구 호텔종사자 양성과정 2기 포스터.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호텔업 취업을 원하는 만 40세부터 65세까지 구직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2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중구민이 우선 선발되며,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일자리경제과 방문으로 할 수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
교육은 직무설명회를 시작으로 호텔 산업과 조직 이해, 서비스 매너, 안전보건 등 이론 과정을 거쳐 객실관리·식음·조리 분야 실습으로 이어진다.
모집 직무는 객실관리(룸메이드), F&B(식음·연회), 조리보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마지막 날에는 호텔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어 직무별 현장면접을 실시하며, 과정 종료 후에도 취업이 이뤄질 때까지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이 과정은 교육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강점이다. 2023년 10월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105개 기업과 43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53명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네버뉴스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변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
마포구, 부산 청년작가 전시회 개최…청년문화 교류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도시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두 도시 청년들이 소통하고
-
파주시의회, 전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의회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 이론에
-
동작구,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산세(본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감면 제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 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
양주시, 9월 15일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하며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