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영유아 대상 체험 행사를 잇달아 펼친다.
지난해 장난감 장터사진.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개소에서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운영 프로그램은 △풍선아트 세상 △신나는 음악 인형극 '상어가족' △어린이를 위한 마술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개월간 높은 호응을 얻었던 '잉글리시 베이킹 클래스'(영어로 배우는 요리 체험)는 5월 한 달간 8개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참가비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며, '아이맘 강동' 누리집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별도로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강동구청 열린뜰과 강동어린이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참여형 놀이가 이어진다.
특히 '장난감 순환마켓'에서는 강동구 장난감도서관이 대여하던 상태 양호한 장난감 200여 점을 저렴하게 판매해 자원순환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동시에 꾀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육아·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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