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 개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4-24 16:32

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 개최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 개최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전일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준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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