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 최적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 블루닷에이아이 이성규 대표
AI 검색 최적화(GEO) 및 엔티티 컨설팅 전문 에이전시인 인터메이저(대표 이상구)는 22일 AI 검색 모니터링 및 성과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닷에이아이(대표 이성규)와 AI 검색 최적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터메이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닷에이아이의 ‘Bluedot Intelligence’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웹사이트의 AI 검색 최적화 여부를 진단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는 리포팅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닷에이아이도 인터메이저의 대기업 고객군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군별로 기존 솔루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고객에게 AI 검색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최적화하고 AI 친화적인 웹사이트로 개편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검색 시장의 급성장과 패러다임 변화
AI 검색 시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퍼플렉시티, 챗GPT 서치, 구글 AI 오버뷰 등 AI 검색 서비스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AI 검색이 기존 방식의 검색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약 80%가 AI 검색 결과에 의존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대신 AI의 즉시 답변을 선호하는 ‘제로클릭’ 현상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AI 검색에서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CTR)은 기존 검색의 11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어 기업 PR 전략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 SEO가 검색 결과 내 상위 노출에 집중했다면, AI SEO는 사용자와 AI의 ‘질문-답변’ 과정에 얼마나 잘 인용되는지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기업 웹사이트는 핵심 목표를 ‘사람들이 얼마나 볼까’가 아니라 ‘AI가 얼마나 기업이 원하는 우호적인 정보를 잘 가져갈까’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인터메이저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
인터메이저는 이러한 기업 웹사이트의 목표에 부응하고자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음과 같은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전략 최적화’로, 이는 사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어떤 질문에 어떤 콘텐츠를 인용하는지 분석해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콘텐츠 최적화’는 AI 검색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조화해 사용자의 질문 의도에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기준을 사전에 설계하는 것이다. 마지막 ‘기술 최적화’ 부문에서는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을 적용해 웹페이지의 콘텐츠 구조를 AI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고객사의 콘텐츠가 명확하게 AI에 인식되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장 확장 전략 및 차별화 포인트
보통 AI는 자연어처리기술을 통해 사용자 질문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하고, 연관성, 최신성,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우선적으로 인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공식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AI 친화적인 구조로 개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관련 산업군의 전문 뉴스 등 AI가 좀 더 신뢰하는 내외부 콘텐츠에 대해서도 AI 전략이 필요한 만큼 인터메이저는 온라인을 총괄하는 AI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인터메이저는 그동안 블루닷에이아이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웹사이트에 대해 AI 최적화 분석과 개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AI 최적화 전략을 반영한 웹사이트는 AI 검색 인용률이 실제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최근에는 KT닷컴 AI 검색 최적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과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메이저 이상구 대표는 “AI 검색 환경에서는 단순한 검색 상위 노출을 넘어 ‘AI의 선택을 받는 것’이 핵심이다. 블루닷에이아이의 혁신적인 AI 검색 진단 서비스와 당사의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사가 AI 검색에서 지속적으로 인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블루닷에이아이 이성규 대표는 “AI 검색이 기존 검색 시장을 넘보고 있는 요즘, 인터메이저의 전문적인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와 풍부한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기업 웹사이트는 앞으로 단순한 홍보 채널이 아니라 AI가 해당 기업의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정보 채널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다. AI 검색 서비스 시장이 점점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인터메이저의 차별화된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와 블루닷에이아이 솔루션의 만남은 상당한 시너지로 이어질 전망이다.
네버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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