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 솔루션 선도기업 Jungheinrich, KOREA MAT 2026 참가 및 AntOn 브랜드 출시…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 의지 강화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3-31 22:14
Jungheinrich가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
물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Jungheinrich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되는 KOREA MAT 2026(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AntOn by Jungheinrich’를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는 Jungheinrich의 한국 성장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로,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OREA MAT 2026은 프리미엄 고성능 솔루션과 가치 중심 제품을 결합한 듀얼 브랜드 전략을 통해 한국 물류 및 제조 산업의 변화하는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 전략의 핵심에는 일상 운영을 위한 비용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가치 중심 브랜드 AntOn by Jungheinrich가 있다. 이 브랜드는 Jungheinrich의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고객이 운영 요구와 예산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Jungheinrich는 Hall 9, Stand 9F301에서 AntOn by Jungheinrich 제품과 함께 프리미엄 전동 지게차, 리치 트럭, 팔레트 트럭, 안전 및 리튬 이온 에너지 시스템, 자동화 및 물류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시장을 위한 초기 AntOn 제품군에는 CBH 2.0 및 CBM 2.5, 3.0, 3.5톤 리튬이온 카운터밸런스 지게차가 포함되며, 최대 17km/h의 주행 속도와 장시간 운영 및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첨단 배터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PTL 1.5 전동 팔레트 트럭은 1500kg의 적재 용량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추가 배터리 슬롯 옵션을 제공한다. AntOn 제품군은 향후 전체 제품군으로 계속 확장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기업들이 장비 현대화, 자동화 확대, 내연기관 장비에서 전동 장비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전동 및 가치 중심 물류 장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해당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물류 장비 산업은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성장, 노동력 부족, 안전 기준 강화, 친환경 및 전동 물류로의 국가적 전환에 힘입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인다.
Jungheinrich는 20년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구축해 온 기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의 물류·창고·제조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투자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여기에는 서비스 범위 확대, 파트너 지원 강화,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군 확대가 포함된다.
Jungheinrich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한국 및 파트너 지역 총괄 대표 Benedict Kothe는 “70년 이상의 글로벌 전문성을 바탕으로 Jungheinrich는 첨단 전동 및 자동화 물류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은 중요한 성장 시장이며, AntOn by Jungheinrich의 출시는 프리미엄 솔루션과 함께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중심적인 선택지를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우리의 역량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OREA MAT 2026은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국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에 이상적인 플랫폼”이라고 덧붙였다.
Jungheinrich는 기존 파트너 생태계를 보완하고 가치 중심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 전역에서 AntOn 신규 딜러십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Jungheinrich Korea 임두혁 총괄 매니저는 “AntOn by Jungheinrich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Jungheinrich의 글로벌 전문성과 서비스 지원을 기반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중심 브랜드를 함께 성장시킬 신규 딜러들을 환영한다.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당사 팀을 만나 향후 기회를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Jungheinrich는 고객 상담, 신규 딜러십 미팅 및 산업·정부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협력 및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네버뉴스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변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
마포구, 부산 청년작가 전시회 개최…청년문화 교류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도시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두 도시 청년들이 소통하고
-
파주시의회, 전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의회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 이론에
-
동작구,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산세(본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감면 제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 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
양주시, 9월 15일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하며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