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기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30만 명 기준으로 나눠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광명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14개 시군이 속한 그룹에서 2위에 올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높은 교육 이수율로 조직 내 청렴의식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감사관이 자체감사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안전과 관련한 제보와 건의 등 시정 참여를 활발히 이어온 점도 우수 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사전 예방과 지도 중심의 감사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고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25년도 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심사에서 A등급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감사 관련 직원 역량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해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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