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정리 방법을 배우는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 강좌가 운영된다.
새활용센터 정리수납 포스터.
서울 송파구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마천동 27)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상 속 자원순환을 체험하고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1.5리터 페트병을 활용한 수납 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이용한 옷장 정리 방법, 만능세제 만들기 등 생활 밀착형 내용이 포함됐다. 공간별 물건 배치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교육한다.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 정리 교육을 자기 계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강좌는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 장소는 송파구 새활용센터다. 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다.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02-2147-6373)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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