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이비코 사옥 및 ‘TMTC’ 조감도
K-콘텐츠 전문 기업 이비코(대표이사 이종형)는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K-POP 트레이닝 센터인 ‘TMTC(The Motion Training Center)’를 올해 6월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TMTC는 지하 4층부터 지상 9층, 연면적 1만1874.05㎡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을 자랑한다. 단순한 연습실을 넘어 최첨단 댄스 연습실, 전문 녹음실, 포토 스튜디오, 동영상 촬영실, 개인 보컬 연습실, 외국어 교육실, 오디션 전용 룸 등을 갖춰 아이돌 데뷔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원거리 및 해외 수강생들을 위해 숙박과 식사가 모두 가능한 기숙사 형태로 운영돼 교육생들이 오로지 트레이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TMTC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전 중심의 강사진이다. 댄스 부문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신의 유명 크루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보컬 부문은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에서 수많은 아이돌을 배출해 낸 베테랑 트레이너들이 합류했다. 또한 TMTC는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JYP, SM, 판타지오, 큐브, 더블랙레이블, 플레디스, 스타쉽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오디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양성 메카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올해 TMTC는 총 250명의 정예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 기간은 최소 1년으로 이후 계속 연장할 수 있다. 이미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교육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K-POP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TMTC를 운영하는 이비코는 이번 센터 오픈을 통해 K-POP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비코 이종형 대표이사는 “TMTC는 단순한 트레이닝 공간이 아니라, 전 세계 K-POP 인재들이 모여 성장하고 연결되는 글로벌 허브”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실전 중심의 시스템을 통해 K-POP의 다음 10년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K-POP 굿즈 판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 콘텐츠,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새로운 K-POP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TMTC는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K-POP 교육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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