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영상위원회-오펜 스토리 공동창작 프로젝트’ 활동 모습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지역 창작자의 스토리 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스토리 기획개발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작가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데뷔를 지원하는 ‘2026 부산영상위원회-오펜 스토리 공동창작 프로젝트’와 △전문 멘토링을 통해 개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2026 부산창작자 스토리 IP 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2026 부산영상위원회-오펜 스토리 공동창작 프로젝트’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부산 작가 2인과 CJ ENM 오펜 작가 2인을 매칭해 4인 1팀으로 영화 또는 드라마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월) 17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선발 작가에게는 1인당 18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창작 아이템 발굴을 위한 팸투어와 워케이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오펜의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과 CJ ENM 소속 기획 PD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발 작품의 완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본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3년 개발작 ‘설옥 1946’과 2024년 개발작 ‘씨어터(현 가제: 오프 스테이지)’는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기획개발 계약을 체결해 집필을 진행 중이며, 2025년 개발작 역시 제작사와 계약을 협의 중이다.
‘2026 부산창작자 스토리 IP 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사업’은 지역 창작자가 기획·개발 중인 프로젝트를 현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고도화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수) 17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장편극영화 또는 6부작 이상의 드라마 프로젝트 총 6편을 선발하며, 선정 시 편당 500만원의 기획개발 지원금을 지급한다. 멘토링 종료 후 최종 우수작 2편에 대해서는 편당 3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멘토진은 역대 참여진에 준하는 국내 정상급 전문가로 구성될 예정이며, 그간 영화·드라마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여왔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창작자와 부산발 스토리 IP가 개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제작과 산업 진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창작 생태계의 역량과 산업 활동이 한층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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