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Microsoft 부스 전경
Microsoft는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에서 ‘AI 파트너 시대(AI Partner Era)’를 주제로 한 교육 솔루션 전시 부스(주최: Microsoft, 주관: 고우넷)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AI가 교사와 학생, 관리자의 역할을 보완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파트너로 기능하는 교육 환경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이미 활용 중인 Microsoft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Agent부터 피지컬 AI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Microsoft는 2025년 출범한 Microsoft Elevate를 통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도구’라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번 전시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의 질을 높이며 책임 있는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Copilot Agent였다. Copilot Agent는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교사의 업무 맥락과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Microsoft 365, 디바이스, 교육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신뢰할 수 있는 AI 파트너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수업 준비, 행정 업무, 자료 정리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했다.
또한 Copilot PC와 Microsoft 365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로컬 환경, Minecraft Education과 MakeCode를 활용한 탐구·협력 중심 학습, 로봇과 연계된 피지컬 AI 체험까지 AI 시대 교육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선보였다.
특히 Minecraft Education과 MakeCode 영역에서는 학생들이 코딩과 문제 해결, 협업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디지털 기초 역량부터 창의적 사고력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요구되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간에는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 오픈 마이크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AI 활용 경험, 학교 현장에서의 변화가 공유되며 AI 기반 교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전시 운영을 총괄한 Microsoft GTP 고우넷 교육솔루션사업부는 2026년은 AI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해라며, 앞으로도 Microsoft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사·학생·관리자가 AI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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