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리(Jason Li) 화웨이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및 솔루션 부문 사장
제이슨 리(Jason Li) 화웨이(Huawei) 전력 디지털화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및 솔루션 부문 사장이 2025년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2025)에 참가해 디지털 통신망 핵심 동력으로 450MHz LTE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50MHz 주파수 대역이 독보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때 전통적인 주파수 대역으로 여겨졌던 450MHz LTE는 산업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맞물리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제이슨 리 사장은 “전력 산업에서는 배전망과 관련해 세 가지 주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첫째, 막대한 양의 신규 에너지가 전력망에 통합될 전망이다. 일례로 중국은 2030년경에 분산형 태양광(PV) 설치 용량이 약 1000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전기차(EV) 도입이 급속히 확대돼 2030년까지 약 1억1000만 대의 전기차와 5500만 개의 충전 설비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배전망 운영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셋째, 디지털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전력 시스템이 효과적인 보호, 자동화 및 디지털화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데이터와 안정적인 통신이 필수적이다. 화웨이는 중전압 배전망에서 사설 무선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백홀(backhaul)을 확보하고 엔드포인트 제어를 지원하며, 450MHz가 이러한 요구에 가장 적합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대역은 3GPP 표준에서 가장 낮은 대역으로, 낮은 비용으로 광범위한 커버리지와 대규모 연결을 지원하며 매우 안정적인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한다. 관련 생태계가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는 것도 또 다른 강점이다. 따라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전력 회사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사설 무선망과 450MHz 활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공 사례와 함께 지능형 배전, 변전소, 발전소 점검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력 분야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1관 1H50번 부스에 마련된 화웨이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버뉴스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변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
마포구, 부산 청년작가 전시회 개최…청년문화 교류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도시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두 도시 청년들이 소통하고
-
파주시의회, 전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의회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 이론에
-
동작구,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산세(본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감면 제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 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
양주시, 9월 15일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하며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