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 취임 1주년…석유 유통질서 확립·탄소중립 실현 기여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6일 최춘식 이사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불법 석유유통 관리 강화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 연료 기반 조성에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최춘식 이사장은 취임 이후 불법 석유유통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힘써왔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편승한 불법 석유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해 가짜석유 유통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취약시간대(야간·주말) 집중 점검, 위험도 예측·선별을 통한 차등 검사 도입 등 선제적 점검 방식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석유시장 내 불법행위 발생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 피해 예방은 물론, 건전한 석유 유통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외 탄소 감축 규제 강화와 정부의 2027년 SAF 혼합 의무화 시행계획 등에 발맞춰, 신(新)석유대체연료 보급·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석유대체연료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석유대체연료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바이오연료의 안정적 도입과 확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은 새롭게 수행하게 된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 업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정부 재정의 건정성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부과금 운영과 관련된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부과금 운영과 관련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정비해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고객 중심의 부과금 징수·환급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
나아가 조직 내부적으로는 안전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든 업무 과정에서 청렴과 투명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앞으로 기존의 현장 위주의 검사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정과제 이행력 강화를 위해 ESG경영팀, AI전환팀, 안전보건팀을 신설했으며 이를 활용해 조직 전반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강조했다.
네버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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