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해 하반기 동 방문을 마친 후 항동주민센터 앞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구로구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일정은 오늘(12일) 수궁동을 시작으로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2동, 개봉3동, 구로1동, 구로2동, 구로5동, 신도림동, 가리봉동, 구로4동, 구로3동 순으로 진행된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행사는 약 90분간 내빈 소개, 신년 인사, 동 정보 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 정보 보고는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가 이뤄진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동별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한다.
일정과 세부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과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동 신년인사회는 주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말했다.
네버뉴스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마포구 연남동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하게 변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위험했던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
마포구, 부산 청년작가 전시회 개최…청년문화 교류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매도시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두 도시 청년들이 소통하고
-
파주시의회, 전 의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의회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 이론에
-
동작구, 전국 최초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산세(본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감면 제도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 공포 후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
양주시, 9월 15일부터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양주시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접수하며 체육활동 지속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