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구로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모습.구로구는 2월 13일까지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구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청년이 지역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 창구다.
위촉된 위원은 2년간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임시회의 등에 참여하며 청년 정책 제안, 타 지역 청년과의 교류, 정책 논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고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졸업생, 또는 구로구 소재 기업·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연임 위원을 제외한 신규 위원 16명을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로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는 대표성, 내용 적합성, 적극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필요 시 대면 심사가 병행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2026년 2월 중 개별 통보되며, 위촉된 위원은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 또는 일자리지원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 청년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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