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명원문화재단, 도자·차 문화 활성화 위해 맞손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1-06 15:14

한국도자재단과 명원문화재단이 한국 도자공예와 차(茶)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자재단-명원문화재단, 도자·차 문화 활성화 위해 맞손

6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4일 명원문화재단에서 협약을 맺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양 분야의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 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와 문화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도자 및 차 문화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 차문화와 도자문화는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특히 차를 담는 다구와 다례 문화는 도자공예의 예술적·실용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산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명원세계차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경기도 공예주간과 연계해 별도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경기도 작가들의 차 도구 전시와 제작 시연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도자문화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문화와 차문화는 우리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도자문화와 차문화가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향유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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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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