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포함 100명이 들었다…강동구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29 11:40

강동구가 구청·구의회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 이수를 목표로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2026년 강동구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교육.

서울 강동구는 지난 21일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선출직 공무원을 포함한 구청·구의회 소속 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동권리 기본교육',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두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소속 아동권리 교육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은 세이브더칠드런 누리집에서 온라인 과정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구는 강동구청 소속 전 직원이 교육을 마치도록 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의 관점과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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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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