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22일 개막… 김시우·임성재 등 126명 출전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22 14:44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과 선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22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22일 개막… 김시우·임성재 등 126명 출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2024년부터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격상됐으며, 총상금은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인 400만 달러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자 이정환을 비롯해 라이언 폭스, 김시우, 임성재 등 12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양대 투어의 향후 2년간 출전 자격과 포인트가 주어진다.


특히 KPGA 투어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27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부여된다. 16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GV70와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 날 제네시스는 선수와 캐디를 위한 차별화된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활한 이동을 위해 GV80 쿠페 등 차량 67대를 지원한다.


이어 친환경 운영을 위해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를 투입한다. 또한 선수 전용 휴식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를 운영해 재충전을 돕는다.


관람객을 위한 '팬 빌리지'도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10주년 기념 MD 상품과 'GV90 네오룬' 등이 전시되며, 내년 출시 예정인 경량 골프 스탠드백 사전 주문도 진행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골프 기초 교육 및 사인존 등으로 구성된 키즈존도 새롭게 마련됐다. 유소년 선수를 위한 역대 챔피언들의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환대 공간도 확대했다. 18번 홀 인근의 '제네시스 스위트'와 '제네시스 손님 라운지' 등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환대 철학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대회장에는 GV80 하이브리드와 GMR-001 하이퍼카 등이 전시된다. 관람객 대상 현장 시승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와 관련해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적인 무대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전무는 "올해도 골프 팬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람 경험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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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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