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내 자살사고 예방체계 점검 회의’ 개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22 12:48

국방부가 10월 21일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군내 자살사고를 분석하고 예방 체계를 재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국방부, ‘군내 자살사고 예방체계 점검 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26년 5월 구성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통합위원회를 병행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대책을 함께 다뤘다. 육·해·공군 참모차장과 해병대 부사령관은 화상으로 참여해 각 군의 사고 현황과 예방 노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사고의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범정부 차원의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과 연계해 군 생명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두희 차관은 이 날 “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병영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차관은 “전 장병이 동료의 생명지킴이가 되는 전사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며 장병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토대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맞춘 군 맞춤형 자살예방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병영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전 장병을 생명지킴이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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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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