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 위해 중소기업과 머리 맞댄다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22 12:50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공유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기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주도의 1,500조 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 성장 과실을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소영 장관을 비롯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대표 9명과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메가프로젝트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기업 공급망에 이미 진입한 기업과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 각각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원 역할과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소영 장관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향후 20~30년을 책임질 국가 성장전략이므로 산업생태계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장관은 '기존 협력사와 신규 진입 희망 기업이 직면하는 애로가 다르므로 지원체계를 맞춤형으로 마련하는 한편, 공급망 진입에서 발주, 생산, 대금 지급까지의 전(全)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함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향후 중소기업협의회를 구성해 메가프로젝트 참여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중견기업과의 연결은 물론 중앙 및 지방정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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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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