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선유도공원·선유도역 일대서 '선유도원축제'·’시월의 선유' 개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21 09:40

이번 주말 선유도 일대에서 공연 축제·거리 축제·골목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시월의 선유' 축제 현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선유도공원과 선유도역 '걷고 싶은 거리'에서 '영등포 선유도원축제'와 '시월의 선유'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선유도원축제는 24일 오후 6시 선유도공원 잔디마당 개막공연으로 시작된다. 24일에는 가수 존박·청소년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재즈밴드 '튠어라운드'가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인디밴드 '산만한 시선'·포크 가수 '김사월'·’YDPCF앙상블'·’골든스윙밴드'가 이어진다. 국악·서커스·줄타기 등 거리예술 공연도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


공원 내에서는 가훈 쓰기·원형 부채 그리기·엽서 만들기·기념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1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전문 탐조인과 함께하는 '선유도 새산책', '선유요가' 등도 운영된다.


올해로 10회째인 '시월의 선유'는 선유도역 2·3번 출구부터 당산초등학교 후문까지 300m 구간에서 열린다. 버스킹·오케스트라·재즈팝 공연과 팔찌·스마트톡 만들기, 어린이집 바자회, 먹거리 부스 등이 거리를 채운다. 해당 구간은 24일 오전 5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선유도역 6번 출구 일대에서는 23일부터 이틀간 '제11회 노포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영등포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선유도역골목형상점가'의 대표 메뉴를 할인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가맹 점포 이용 고객 대상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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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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