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재건축·셔틀버스·청년정책 등 현안 13건 추진 상황 한자리서 점검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20 08:56

민선 9기 출범 이후 쏟아진 지시사항들이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구로구가 3분기 현황을 한자리에서 들여다봤다.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6일 구청 소통홀에서 ‘2026년 3분기 구청장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에 제시된 주요 지시사항 13건을 대상으로 했다.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6개 국 12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관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점검 대상은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지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지원 등이다. 청년 분야에서는 지원사업 간 연계 방안을, 재건축 분야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살폈다.


공공시설 셔틀버스의 이용 수요를 고려한 노선 선정과 운영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발달장애인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운영 현황과 지원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을 점검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사업을 계획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실제로 추진되는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네버뉴스

네버뉴스

기자

발행일자2026-10-21

© 세상에 없던 뉴스 - 네버뉴스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