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이 10월 15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었다.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개최, 미래 이끌 청년 인재 발굴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들의 설계 능력 향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대회 수상자들을 비롯해 후원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73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총 21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연세대학교 팀에게 수여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후원사들이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했다. 시상식에 앞서 학생들은 내빈들에게 직접 자신의 작품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Innovate Today, Shape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반도체 산업의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설계 인재들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수상 학생들을 축하했다. 그는 '우리나라 반도체 설계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