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16~17일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 개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15 12:04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6일과 17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을 운영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16~17일 도래미마켓 ‘제철과일 특별전’ 개최

이 날 행사에는 총 44개 농가가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 포도, 사과, 대추 등 가을 제철 과일류를 판매한다.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영수증을 지참하고 전용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 2만 원당 5천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 조사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친환경 소비 실천을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인 장바구니나 텀블러를 기부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공연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아트센터가 협업한 ‘경기, 장(場) 앞마당 콘서트’가 함께 열린다. 풍선아트 정주연, 힙합 그룹 노이지보이즈, 퓨전 국악팀 프로젝트 락이 무대에 올라 볼거리를 더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가을 제철과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하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원장은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농산물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래미마켓은 ‘경기도(道)에 찾아오는(來) 맛(味)’이라는 의미를 담은 정례 직거래장터다.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신선한 농수산물의 합리적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도래미마켓은 총 16회 운영을 통해 누적 매출 약 4억 7,600만 원을 달성했으며, 고객 만족도 89%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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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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