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료 2천 원에 동화 속 체험까지…강동 키즈카페 8곳 특별 운영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15 12:00

강동구가 관내 키즈카페 8곳을 동화와 판타지 테마로 꾸며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달이 나를 따라와요' 상일2동 2호점 동화테마.

강동구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동화와 판타지월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개 지점은 동화나라와 판타지월드로 나뉘어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진다. 동화나라는 성내1동점 '알사탕', 성내2동점 '금도끼 은도끼', 고덕2동점 '구름빵', 천호2동점 '흥부와 놀부'를 주제로 한다. 


판타지월드는 암사1동점 '서커스월드', 상일2동점 '마술사 마법학교', 상일2동 2호점 '과학자', 길동점 '블랙&화이트'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어린이집 등 기관이며 이용료는 2,000원이다. 예약은 20일 오전 9시부터 아이맘 강동 누리집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수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동화와 판타지 이야기를 놀이로 경험하며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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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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