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인천 흉기난동 현장 보고받고 강력범죄 엄정 대응 지시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14 12:10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0월 13일 인천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현장을 찾아 수사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인천 대형마트 흉기난동사건 경위보고 

부산 지역 일정을 마치고 상경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유승렬 인천광역시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경위와 피해자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치료와 회복, 신변 보호 등 필요한 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하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특히 강력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날 보고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 관계자와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한찬식 민정수석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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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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