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설명회부터 노후 투자법까지…강동구, 27~29일 전 세대 교육주간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14 12:00

강동구가 강동아트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갖춘 강동교육주간을 운영한다.


2026 강동교육주간 홍보 포스터.

강동구는 '강동의 배움,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27~29일 강동아트센터 등 관내 여러 시설에서 ‘2026 강동교육주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술 콘퍼런스와 체험 박람회, 세대별 특강,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 등이 마련된다.


27~28일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과 대극장 로비에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가 열린다. 멘토링존·메이커존·글로벌존·캠퍼스존 등 60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과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교육국제화특구 추진 학술 대회'가 열린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송진웅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27일에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028~2029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분석하는 대입 전략 설명회가 열리고, 28일에는 소극장 드림에서 청소년 동아리 12개 팀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세대별 명사 특강이 이어진다. EBS '관계상담소' 박상미 교수가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마음을 연결하는 부모의 대화법'을 강연한다. 경제전문가 홍춘욱 대표는 강동50플러스센터 모두의 강당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노후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는 중장년 동아리 공연·창업 설명회·원데이 클래스 등을 갖춘 '강동오플제'도 함께 열린다.


교육주간 3일간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출품한 회화·공예·디지털 미디어아트 등 200여 점의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주간이 주민 모두가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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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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