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로바이오틱스 'HY7804'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 확인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14 09:00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hy는 프로바이오틱스 'HY7804(Lactobacillus helveticus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관련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포·동물모델을 활용해 HY7804가 알코올로 인한 간세포 손상과 지방 축적,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켜 간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세포실험에서는 HY7804 처리군에서 알코올로 인한 세포 생존율 감소가 완화됐으며, 세포 손상 관련 지표도 개선됐다.


동물실험에서도 HY7804 투여군은 투여하지 않은 알코올 섭취군과 비교해 혈중 간손상 지표인 AST와 ALT 수치가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간 조직에 축적된 지방이 감소하고 산화적 조직 손상도 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알코올 노출로 증가한 주요 염증 관련 지표 역시 세포·동물실험에서 공통적으로 감소했다.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804'의 알코올성 간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hy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HY7804의 기능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김주연 hy 신소재개발팀장은 “개별 균주의 특성을 다양한 조건에서 검증하며 소재 개발에 필요한 연구 근거를 쌓고 있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HY7804의 작용 경로를 정밀하게 살피고 간 건강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2023년 대사성 지방간 동물모델을 활용한 연구에서 HY7804의 간 지방 축적과 간손상 관련 지표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2025년에는 장내 환경과 간 건강의 연관성을 살피는 '장-간축(Gut-Liver Axis)'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알코올 유래 간손상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했다. 다만 현재까지의 결과는 세포·동물실험에 기반한 것으로, 인체에서의 효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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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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