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0~11월 축구·볼링·태권도 등 10개 종목 생활체육대회 잇달아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14 09:00

구로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축구·풋살·볼링·탁구 등 10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지난 11일 열린 ‘제42회 구로구청장기 축구대회’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로구는 구로구체육회 주최, 각 종목단체 주관으로 지난 11일 제42회 구로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생활체육대회를 잇달아 연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축구대회 2차 경기와 함께 제13회 구로구청장배 유·청소년 풋살대회, 제26회 구로구협회장기 남·여 볼링대회가 열린다. 풋살대회에는 유·청소년 600여 명이 안양천C구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후 24일 탁구, 25일 족구·검도, 30일 게이트볼, 31일 태권도 순으로 대회가 이어진다. 제36회 구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11월 14일 제8회 구로구청장배 복싱대회가 가을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회별 일정과 장소는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체육진흥과(02-860-2320)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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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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