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과 경제·문화 교류 확대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12 11:11

안산시,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과 경제·문화 교류 확대안산시,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과 경제·문화 교류 확대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대표단과 만나 경제·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안산시 김홍도미술관과 한국예술관광센터(MBKATC, Marne Bois Korea Arts&Tourism Center) 간 작품 상호 전시 등 두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양 지역 간 투자·경제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안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안산의 김홍도미술관과 파리 동부행정구역에 2028년 1월 개관 예정인 한국예술관광센터 간 작품 상호 전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고, 양 도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서로 소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안산의 문화예술 자원을 프랑스에 알리고, 문화적 특색을 공유하는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0월 이민근 안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산시 대표단의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다. 당시 양측은 우호협력도시 관계 합의서를 체결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안산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논의된 경제·문화 분야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과의 교류가 경제와 문화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안산사이언스밸리(ASV) 투자유치와 문화예술 작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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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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