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강동구 어르신들, 가을 수목원서 함께 화분 만들었다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10-01 11:40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강동구 상일2동이 1인 가구 자조모임 어르신들과 가을 수목원 나들이를 다녀왔다.


상일2동 자조모임 참여자 문화·여가 활동 현장.

서울 강동구 상일2동은 9월 29일 65세 이상 1인 가구 자조모임 참여자들과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나들이는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상일2동주민센터와 강일동스마트복지센터가 함께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쉬며 문화·여가 활동을 하고, 참여자끼리 어울리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수목원의 가을 풍경을 둘러본 뒤 화분 만들기 체험을 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수목원을 자유롭게 관람했다.


구는 민관 협력으로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교류를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인 가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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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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