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3동·대화동 주민과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 개최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9일 일산3동과 대화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토크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 관계자와 각 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제출된 시정 현안 및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첫 번째로 열린 일산3동 공감토크에서는 ▲어르신 대상 식사 제공 사업 개편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사업 재개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운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안건이 제시됐다.
이어 대화동에서는 고양종합운동장 대형 행사 개최에 따른 인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고양체육관 수강등록 시스템 개선 ▲가와지볍씨 거버넌스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사항도 이어졌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하루 동안 2개 동을 연이어 방문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은 물론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고양시는 44개 동 가운데 4개 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40개 동도 연내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