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 성황리 마무리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9 15:14

옹진군,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 성황리 마무리옹진군,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 성황리 마무리옹진군(군수 장정민)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덕적면 서포리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옹진군 대표 여름 축제인 '주섬주섬 음악회'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축제 첫날에는 노래자랑인 '덕면가왕'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한 지역 문화동아리 한마당,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낭만시네마'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맨손으로 살아있는 새우를 잡는 '대하 잡기 체험'을 비롯해 야외 물놀이장 운영, 모기기피제 및 부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장 내 푸드존과 지역 굿즈 판매 부스 역시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서포리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음악회는 MC 윤성준의 사회로 가수 조성자, 상임, 더웜스, 써니, 오유진, 안성훈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섬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공연 직후에는 서포리 해수욕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펼쳐져 이틀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주섬주섬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옹진군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 잡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창적인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섬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에 열리는 '주섬주섬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옹진군 대표 문화 축제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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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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