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평생학습도시 3번 연속 재지정…유네스코 학습도시에 이어 또 인정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9 12:00

강동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3주기 연속 재지정됐다.


강동구청 전경.강동구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19일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최초 지정 후 4년이 지난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추진 체계와 사업 실적을 평가해 결정한다.


강동구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사업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강동지식플러스'를 통한 고품질 강의 제공, 국·시비 공모 사업 참여를 통한 외부 재원 확보,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확대를 통한 생활권 학습 기반 구축, '2030 강동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에 기반한 체계적 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온 결과"라며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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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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