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6개 컨소시엄…SKT·카카오·KT 등 경쟁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9 08:48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T와 카카오, 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사업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6개 사업자·컨소시엄의 제안이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사업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6개 사업자·컨소시엄의 제안이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주관기관은 에스케이텔레콤(SKT), 엠케이디, 이스트소프트, 제논, 카카오, 케이티(KT) 등이다. SKT와 이스트소프트, 카카오, KT는 다수 기업·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엠케이디와 제논은 단독으로 참여했다.


SKT 컨소시엄에는 굿닥, 노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라이너, 사운더블헬스코리아, 셀렉트스타, 신한카드, 알프레드, SK브로드밴드, 에이투시스, 에임인텔리전스 등이 참여했다.


엘리스그룹, 채널코퍼레이션, 티맵모빌리티, 페르소나에이아이, 하나카드,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해빗팩토리, 해시드벤처스도 SKT와 손을 잡았다.


이스트소프트는 메가존, 비드래프트, 슈어소프트테크, 와이즈넛, 이스트에이드, 폴라리스오피스, 한국생산성본부와 컨소시엄을 꾸렸다.


카카오 컨소시엄에는 데이원컴퍼니, 루닛,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LG CNS, LG유플러스, LG전자 등이 참여했다.


웍스피어유한책임회사, 원더풀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도 카카오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다음, 딥서치, 래블업, 리벨리온, 매스프레소,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무신사, 베슬에이아이코리아, BC카드, 솔트룩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액션파워, 업스테이지, 엔씨에이아이, 직방, 커넥트웨이브, 한국교육방송공사(EBS)도 KT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국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14일 프로젝트 본격 착수를 알리고 참여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제출 서류의 적합성을 검토한 뒤 서면 평가인 적부심사와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절차를 거쳐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선정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 서비스 등을 거쳐 연내 '모두의 AI'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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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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