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골목길로 떠나는 도시재생 여행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8 10:31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실시한다.


2026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포스터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전통시장과 골목 카페, 공원 등 전국 13개 지역 52곳의 명소를 방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전국 10개 지역 40곳에서 1,52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방식은 '스탬프투어' 앱을 활용한다. 참가자가 인증 장소에 도착하면 GPS 기반으로 방문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달성 수준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4개 이상 획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씩, 총 1,5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카카오메이커스 상품권을 지급한다. 5단계인 32개 이상 달성자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


투어 대상지는 강원 삼척, 경기 수원, 경북 경산, 부산 수영, 전북 전주, 충북 청주, 전남 목포, 충남 공주, 전남 순천, 경북 경주, 제주, 대전, 서울 용산 등 13개 지역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인증 장소가 속한 시·군·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월 10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달라진 골목과 시장을 직접 걷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도 반가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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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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