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약혁신기술 국제세미나 및 교육으로 GMP 역량 강화 지원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8 10:3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하반기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세미나와 교육을 운영한다.


식약처, 제약혁신기술 국제세미나 및 교육으로 GMP 역량 강화 지원

18일 식약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업계 종사자들에게 글로벌 GMP 기반의 혁신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지난 2020년부터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GMP 기반 혁신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제세미나와 전문 교육,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14회의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으며, 상반기에 5회를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8월~10월)에는 세미나 2회, 교육 4회, 컨설팅 3회 등 총 9회의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날 식약처는 지방 소재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교육 및 컨설팅 일부를 충북 오송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세미나는 전 FDA 조사관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혁신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은 ICH 가이드라인과 GMP 현장실사 대응 등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된다.


컨설팅의 경우 필터 및 세척 밸리데이션, 오염관리전략(CCS) 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Hands-on) 워크숍 형태로 운영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제약기업 제조·품질관리 담당자 등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에서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약업체 종사자가 최신 GMP 동향과 신기술을 신속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버뉴스

네버뉴스

기자

발행일자2026-08-19

© 세상에 없던 뉴스 - 네버뉴스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