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GH, 포천시에 무주택 저소득층 위한 매입임대주택 28호 공급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7 18:13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호를 지난 7월 준공했다.


경기도·GH, 포천시에 무주택 저소득층 위한 매입임대주택 28호 공급

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호와 신읍동 다세대주택 16호로 구성됐다. 이들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매입 약정을 체결한 뒤 올해 1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공사가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하기 때문에 주거 품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된다.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세부적인 모집 일정과 자격 요건은 GH 누리집과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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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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