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140명 2차 모집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4 12:52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청년 140명을 2차로 모집한다.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140명 2차 모집

이번 모집은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활동 방식을 의미한다.


지난 7월 1차 모집에서는 120명의 청년이 선정됐다. 이들은 현재 협동조합, 마을기업, 관련 비영리법인 등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2차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 시군은 수원, 용인, 고양 등 도내 25개 시군에 달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근무한다.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세전 월 23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이 날 경기도는 안정적인 일경험을 위해 직무 교육과 상담, 근무 상황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4일 낮 12시까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26일부터 28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 국장은 '청년에게는 의미 있는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사회에는 청년의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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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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