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일동복합청사 16년 된 노후 냉난방기 전면 교체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3 11:40

개청 16년이 지나 노후화된 강일동복합청사 냉난방기가 6억 5,500만 원을 들여 전면 교체됐다.


강일도서관.강동구는 강일동복합청사(강일동 678)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2009년 개청 당시 설치한 냉난방기가 노후화되면서 시설 이용 불편이 이어졌다.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1,600만 원과 구비 1억 3,900만 원 등 총 6억 5,500만 원을 투입해 교체에 나섰다. 공사는 4월 시작해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난 7월 설치와 시운전을 모두 마쳤다.


강일동복합청사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853㎡ 규모다. 1~3층에 주민센터·자치회관·보건지소·구민 정보화교육장이, 4~5층에 강일도서관이 자리해 하루에도 많은 주민이 찾는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이 청사 1~2층 장애인 화장실 환경개선 공사도 마쳤다. 출입구를 넓히고 출입문·양변기·세면대를 교체해 휠체어 이용자의 동선을 개선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청사 운영에 큰 차질 없이 공사를 마치고 여름철 더위에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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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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