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개최…선착순 100명 친환경 키트 증정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13 09:06

구로구가 주민 참여형 환경 독후감 공모를 열고 선착순 100명에게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홍보 포스터.구로구는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구 환경교육센터(화원종합사회복지관)가 주관한다.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리 선정된 환경도서 28종 가운데 한 권을 골라 읽은 뒤 A4 반 장(원고지 500자 내외)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


제출된 작품은 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회와 한국문인협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상 4명 등 모두 1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10월 17일 화원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02-860-2369)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환경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네버뉴스

기자

발행일자2026-08-13

© 세상에 없던 뉴스 - 네버뉴스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