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26년 8월 11일 오전 9시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중앙위원회에 참석해 당원들의 적극적인 전당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새 지도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새롭게 선출될 당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적극 뒷받침하며 주요 국정 과제를 힘 있게 추진해야 하기에 그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직무대행은 당원들에게 역사적 과업인 지도부 선출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 운영 파트너가 될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세우는 역사적 과업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의 단합을 주문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모두의 민주당으로 단단하게 뭉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당의 주요 정책 방향과 운영 규정을 정비하기 위한 안건이 상정됐다. 중앙위원회는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가 작성하고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된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논의했다.
한 직무대행은 투표 참여를 재차 독려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그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모든 중앙위원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네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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