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중랑구민이라면 현관 보안장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중랑구, 1인 가구 집 지키는 안심장비 지원 안내 포스터.
중랑구는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8월 14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구는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했다. 올해도 같은 사업을 이어가며 1인 가구 주거 안전 강화에 나섰다.
신청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 전세보증금(월세 거주자는 환산가액 적용) 또는 주택가액이 2억5천만 원 이하인 경우다.
선정된 가구에는 두 가지 세트 중 하나가 지원된다. ▲현관문 안전장치+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안전장치+가정용 CCTV 가운데 신청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서는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네이버폼·우편 제출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중랑구가족센터(02-435-4144)로 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네버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