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청년들, AI와 디지털 기술로 미래 동행 설계한다

네버뉴스 기자

등록 2026-08-04 13:39

외교부는 4일 서울 및 대전에서 한국과 아세안 청년 50명이 참여하는 '2026 한-아세안 청년캠프(YCAFE)'를 개최하고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한-아세안 청년들, AI와 디지털 기술로 미래 동행 설계한다

이번 캠프는 '아세안, K-AI와 내일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관련 기업과 기관을 방문하고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K-AI의 아세안 현지화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날 외교부 서희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권재환 아세안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권 국장은 'YCAFE가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아세안 CSP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미래세대의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 캠프가 아세안 청년들에게는 한국을 고향 너머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한국 청년들에게는 우정을 나누며 아세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 국장은 '이번 캠프가 AI 분야에서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혁신을 이루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아세안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문화를 초월해 협력하며, 한-아세안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한-아세안 미래세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양측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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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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